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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숫자 읽기

월세 깎아줄까,
내보낼까

깎아주면 지는 것 같습니다. 그런데 숫자로 보면 다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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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지금 상황

2. 내보낼 때 추가로 드는 돈

공실이 이 기간을 넘으면 깎아주는 게 이득
깎아준다
거절하고 내보낸다

3. 숫자 상세

같이 보실 것

공실 기간을 낙관적으로 잡지 마십시오. 상가는 업종이 맞아야 들어옵니다. 한 번 비면 몇 달, 길면 해를 넘깁니다. 위에서 예상 공실을 3개월로 놓으셨다면 6개월로도 한 번 돌려 보십시오.

렌트프리도 넣으셔야 합니다. 새 임차인을 받을 때 무상임대 2~3개월은 흔합니다. 그만큼 회수 시점이 밀립니다.

깎아주면 만만해 보인다는 걱정은 이해합니다. 다만 그건 숫자가 아니라 협상의 문제입니다. 「이번 계약 기간 동안만」이라고 서면에 못박으면 다음 갱신에서 원위치할 수 있습니다.

이 계산기의 한계

세금 효과와 대출 이자는 넣지 않았습니다. 월세가 줄면 소득도 줄어 실제 손실은 이보다 작습니다.

새 임차인이 더 좋은 조건일 가능성도 계산에 없습니다. 지금 임차인이 문제가 많다면 숫자만으로 정하실 일이 아닙니다.

개별 계약의 판단이 아닙니다. 어느 쪽이 얼마나 비싼지 크기를 보는 도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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